화성을 향한 또 하나의 문샷(Moon Shot) 스페이스X의 팔콘 헤비(Falcon Heavy)

역사는 수많은 미세 요인들의 엮임 속에서 서서히 발전해 간다. 하지만 때로는 그 모든 것들을 압도하는 혁명적인 시도가 일어남으로써 그 파급이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촉매가 되기도 한다. 과거에 그 시도는 전쟁에 의한 부정적인 요인이 많았다. 전쟁으로 승리하며 살아남기 위해 세상의 기술은 일순간...

콜럼버스의 달걀에 숨겨진 또다른 비밀 – 알기 전에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생각

콜럼버스의 달걀 – 알고 나면 당연하지만 그 전에는…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잔치가 열렸다. 3척의 큰 배를 이끌고 선원들의 저항과 동요를 설득하고, 항해 도중 아내까지 세상을 떠나며 언제 끝날지도 모를 미지의 지점을 향해 떠난 여정은 마침내 바하마...

앎(KNOWING)으로부터 미지(NOT KNOWING)를 향해 나아갈 때

바야흐로 혁신의 시대, 혁명의 시대가 되었다. 4차 산업 혁명이다 인공지능이다 로봇이다 등 변화에 관련된 수많은 트렌드와 이슈들이 연일 쏟아진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들은 뭔가 동떨어진 기분이다. 나와 무슨 관계인가 싶은데도 자꾸 거슬리고 귀찮게 하는 요인으로 인지된다. 반면 어떤...

창을 사용할까 방패를 사용할까 – 선택의 두가지 감각

무언가를 선택하고자 할 때, 선택할 것이 너무 많으면 사람들은 정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이럴 때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는 경향을 가지게 될까. [승자의 언어, 승리의 신호] 특집 ‘사람들은 유니크 굿을 선택한다’편에서 ‘구별되는 것을 선택’하고 더 구체적으로는...

분홍색코끼리 생각하지마! 프레임 vs 논리.

TV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사랑을 교과서로 배웠다’라는 표현이 떠오를만큼 후보의 지적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장면을 이따금 만나게 된다. 특히 오늘 19대 대선 TV토론의 세번째 시간은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보는 내내 괴로룸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지금부터 하는...

루머가 이길까 사실이 이길까. 창과 방패의 전략

[승자의 언어, 승리의 신호] 대선토론회의 관전 포인트 연일 대선후보의 일거수 일투족, 한마디 한마디의 진실진위여부로 온라인이 시끄럽다. 상대후보의 주장에 대해, 또 여론에 대해서 음해성 주장이다, 아니다 팩트를 지적하는 것이다로 설전을 벌이고 때때로는 고소고발을 서슴치않고 할 정도로 상대방의 한마디에...

[대선:선택의 전쟁] 안철수 후보의 벽보 포스터에 숨겨진 노벨경제학자의 이론

비교 대상이 있을 때 인간은 어떤 특성을 선택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20대 대선 후보의 벽보 포스터가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각 후보의 면면을 얼마나 잘 부각시켰는가 당명과 숫자 기호, 공약은 얼마나 적절하게 담겼는가의 측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특히 후보들이 어꺠 높이의 정면 상반신 사진을...

필록세라 효과 – 상상치도 못한 미미함이 세상을 변화시키다

1600년대 초, 유럽의 사람들은 갈증을 푸는 음료는 물이 아니라 술이었다.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과 지중해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흑사병 때문이었다. 유럽의 인구는 흑사병으로 총 7천5백만 명에서 2억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의 절반 가량이 사망할 정도였다. 이탈리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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